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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하얀은 "예쁜 옷 입고 벚꽃엔딩 노래 틀고 머리에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아이들) 겨울잠 다 잤으니 진짜 활기차게 봄 스타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트위드 재킷을 입고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 서하얀이다. 우아한 미모와 길쭉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빛바랜 감성필터 사진 포기 못 해. 예쁘지 않나요"라며 빈티지한 분위기의 사진도 공개했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3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요가 강사로 2년 일한 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에서 MC로 활약했다.
[봄 트위드룩을 뽐낸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사진 = 서하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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