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487회에선 지난 회에 이어 건강검진을 받는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수면 유도제를 맞고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연이어 받았다. 검사 도중 눈을 번쩍 뜬 박나래는 "여기 와인바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무의식 상태에서 코드 쿤스트를 애타게 찾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사실이다"라는 말에 "아니, 저 와인바를 먹고 있었는데 여기 코쿤 안 왔어요? 근데 코쿤 안 왔어요?"라고 거듭 물었다.
본인의 VCR 영상에 박나래는 "웬일이야. 미쳤나 봐"라고 당황했고, 샤이니 키는 "코쿤이 이래서 오늘 안 나왔구나"라고 놀렸다. 전현무는 "너 코쿤이랑 와인바 갔냐"라고 캐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그거다. 기안84 라인 회동 때 데이트권"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와의 1일 데이트권'을 뽑은 바 있으며, 박나래에게 "최고의 코스를 알아봐놓겠다"라고 약속했었다.
전현무는 "그걸 염두에 두고 있었나 보다. 은근 설레었냐"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박나래는 "신경 쓰였지. 설레었다기보다"라고 말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중 코드 쿤스트를 찾은 박나래.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487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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