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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박에 900만 원 호텔은 처음이지!? 몽땅 리뷰해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박미선이 서울 강남에 있는 한 5성급 호텔 측의 제공으로 스위트 객실 체험에 나선 것. "900만 원짜리 방은 나도 살면서 처음"이라며 "이거 정말 미리 하는 환갑 파티인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박미선은 "오늘은 차려입고 왔다. 서울 한 호텔에서 스위트룸을 구경시켜준다고 했다. 거절하기 힘들어 죽겠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이후 그는 룸 체크인을 하며 "바로 가격을 물어보고 싶은데 없어 보일까 봐... 하룻밤 가격이 얼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직원은 촬영 날짜 기준으로 "940만 1,700원"이라고 밝혔다.
화들짝 놀란 박미선은 "지금까지 묵었던 방 중에 가장 비싼 방이다. 제가 이방에 묵어도 되냐"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장소를 제공해 줬기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거지, 어떤 유튜버도 찍지 못햇을걸?"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박미선은 애프터눈티를 마시며 "가끔 나만 너무 이렇게 좋은데 와서 요원(구독자 애칭)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 아 진짜 다 데려올 수도 없고. 눈으로 보고 대리만족해달라"라고 얘기했다.
또한 그는 "이런 데는 누구랑 와야 좋은 거냐. 연인들 많이 보이더라. 그렇지, 결혼하면 이런데 오겠냐. 아니다, 올 수도 있지. 나 올해 결혼 30주년이다. 옆에 남편(이봉원) 등신대라도 세워놓고 여기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 사진 =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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