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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오태곤 홈런→알포드도 쾅!…홈런 주고받은 SSG·KT 5-5 무승부 [MD수원]

시간2023-03-25 16:07:16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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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홈런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T와 SSG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회 KT 타선이 박종훈 공략에 성공했다. 조용호와 정준영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김상수 내야안타, 강백호 안타로 2사 1, 2루가 됐다. 이어 황재균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김준태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이후 박경수가 볼넷으로 걸어 나가며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오윤석이 삼진 아웃당했다.

3회 SSG가 추격을 시작했다. 김민식과 추신수의 연속 안타가 나왔고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가 됐다. 최정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1점을 따라갔다. 이어 4회초 최주환의 1점 홈런이 터지면서 균형을 맞췄다.

5회초 SSG가 역전에 성공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세진의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한유섬의 타석. 한유섬은 2루수 앞으로 땅볼 타구를 보냈다. 하지만 박경수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그 사이 최정이 3루를 돌아 홈베이스를 밟았다.

5회말 KT가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김상수가 안타를 쳤다. 이어 강백호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김민식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김상수는 3루까지 전력 질주했다. 빠진 공을 잡은 중견수 최지훈이 3루로 공을 던졌지만, 또다시 송구 실책이 나왔다. 공은 더그아웃으로 들어갔고 김상수가 안전진루권으로 득점했다.

7회초 SSG가 다시 앞서갔다. 에레디아와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각각 대주자 이정범과 최항으로 교체됐다. 한유섬과 박성한이 아웃당했지만, 최경모의 안타로 2사 만루가 됐다. 이어 전의산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며 이정범이 홈으로 들어왔다.

8회초 SSG가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선두타자 오태곤이 2B0S 상황에서 김영현의 144km/h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가 나왔다.

8회말 KT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김민혁이 2루타를 쳤고 대타 박병호 카드를 꺼냈다. 임준섭의 폭투로 김민혁은 3루까지 진루했고 박병호가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보냈다. 김민혁이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 앤서니 알포드가 대타로 나와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5-5가 됐다. 양 팀은 9회 점수를 뽑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앤서니 알포드(좌)와 오태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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