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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비진 보강이 필요한 인터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인터라이브는 26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의 슈크리니아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가까운 미래에 최고 수준의 센터백을 보강해야 한다. 수비수 슈크리니아르의 이적은 확실한 것으로 언급되고 있고 인터밀란은 기둥 중 하나를 잃게될 것이다. 슈크리니아르는 자유계약으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인터밀란은 대안이 필요하고 최정상급 수비수가 팔요하다. 인터밀란은 다양한 수비수 영입설이 있고 세리에A 최고 수비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인터밀란과 연결됐지만 결국 나폴리에 합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터밀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몇가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맨유,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를 잃고 싶지 않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나폴리의 의도를 고려하면 거의 불가능한 거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가 수비진을 이끄는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23승2무2패(승점 71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33년 만의 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A 27경기에서 16골만 실점해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 세리에A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김민재는 3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포함됐다. 김민재는 최근 맨유, 토트넘, 리버풀 등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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