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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공효진(43)이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26일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기다란 나무 의자에 걸터앉은 채 무표정을 짓고 있다. 돌담부터 낮은 지붕까지 제주의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특히 공효진은 맨얼굴과 수수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여신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33)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제주에서 근황을 알린 공효진. 사진 = 공효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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