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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존 윅4’ 북미서 시리즈 최고 오프닝, “벌써 글로벌 1억달러 돌파”[해외이슈]

시간2023-03-27 07:45:5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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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가 북미 극장가를 강타했다.

2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존 윅4’는 개봉 주말에 7,350만 달러(약 955억원)라는 놀라운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경쟁작을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가 전설적인 암살자로 돌아온 라이온스게이트의 액션 시리즈 4편은 긍정적인 평가와 열광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의 출발을 알렸다”면서 “티켓 판매량 측면에서 전작보다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몇 안 되는 오리지널 작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오리지널 '존 윅'은 2014년 1,400만 달러, 속편 '존 윅: 챕터 2'는 2017년 3,040만 달러, 세 번째 영화 '존 윅: 챕터 3 - 파라벨룸'은 2019년 5,680만 달러로 시리즈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존 윅: 챕터 4'는 개봉한 71개 시장에서 각각 1위로 데뷔하며 6,4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 누적 1억 3,7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1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했지만, 티켓 판매는 이미 그만한 가치가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영화 컨설팅 회사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리서치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A. 그로스는 “대단한 오프닝이다. 각 '존 윅' 속편은 큰 성장을 보였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2시간 49분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R등급인 '존 윅: 챕터 4'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시네마스코어에서 'A'를 받았다. 영화의 개봉 주말 관객 중 69%는 남성, 70%는 25살 이상이었다.

'존 윅' 1편은 8,610만 달러로 시작했지만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속편은 1억 7,430만 달러로 개봉을 마쳤다. 현재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파라벨룸'은 전 세계적으로 3억 2,8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한 최신작 '존 윅'은 주인공인 암살자가 하이 테이블로 알려진 강력한 조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그룹 사장 조 드레이크는 "'존 윅' 브랜드는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존 윅5’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존 윅4’는 한국에서 4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라이온스게이트, 조이앤시네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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