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25살 주장, 리더십 빛났다→'캡틴 음바페'에 쏟아진 찬사

시간2023-03-27 18:18: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는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PK상황에서 자신이 차겠다며 공을 주지 않거나 패스를 하지 않는다고 동료, 특히 네이마르와 부딪히기도 했다. 이럴 때마다 리오넬 메시가 나서서 이들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이런 음바페가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달라졌다고 한다. 리더십 자질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미러는 27일 ‘프랑스에서 보여준 음바페의 리더십 자질 덕분에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프랑스는 지난 25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전에서 네덜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음바페가 주장을 맡은 후 열린 첫 A매치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면서 두 골을 터트린 것이다.

그래서 미러는 ‘음바페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적었을 정도로 음바페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올 해 25살인 음바페는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한 후 디디에 데상 감독으로부터 주장에 임명됐다. 데상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전 0-2로 뒤진 상황 하프타임때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연설’을 한적이 있다.

당시 음바페는 유니폼을 벗은 채 선후배를 향해서 “월드컵은 일생일대의 경기다. 4년마다 열리는 경기다. 우리는 우리가 전반전에 한 것보다 더 나쁘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돌아올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독려했다. 비록 페널티킥에서 패했지만 음바페의 연설 덕분에 프랑스는 후반전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그의 리더십을 눈여겨 봤던 데상 감독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음바페를 역대 프랑스 국가대표팀 최연소 주장에 임명한 것이다.

물론 요리스 밑에서 부주장이던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에 큰 실망감을 드러내며 국가대표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부주장인 그리즈만과 호흡을 맞추면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데상이 음바페를 주장에 임명할 때 “음바페는 팀이 요구하는 책임을 갖기 위한 모든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데상의 판단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

언론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1년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음바페가 자신이 주장을 맡고 있는 지금 내년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에서 우승하고픈 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언론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프랑스를 꼽고 있다.

[주장을 맡고 첫 국제대회를 치른 음바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