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8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배우 구교환의 4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구교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요즘 배우 생활에 고민은 없는지 묻자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현장에 가는 게 너무 즐거워요. 좋아하는 일이니까요”라고 답하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
한편 구교환은 오는 31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서 킬러 한희성으로 2023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영화 ‘탈주’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구교환/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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