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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단국대학교 운동부 프런트 디스포런트가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관중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부미(米) 단국’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스포런트는 앞서 27일 단국대 천안 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남자부 홈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2023년 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수를 집계해 100명당 쌀 10kg를 관중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여자부 홈 경기는 오는 29일 울산대와 펼쳐진다.
‘기부미(米) 단국’은 쌀 생산업체인 ‘위드미’로부터 쌀 400kg을 지원받았다. 한 사람이 한 경기 관람 시 쌀 100g이 누적되고, 관중 한 명 당 따듯한 밥 한 공기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셈이다.
디스포런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홈 경기 관중과 함께 사회공헌도 할 수 있고 시즌 내내 대학농구 관중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학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U리그 정규시즌 내내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단국대학교 디스포런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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