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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광고 위약금 100억 물어낼 처지 "합의 못하면…"

시간2023-03-28 12:21:10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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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대마·코카인 등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광고주에 100억 원이 넘는 위약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김성훈 변호사는 28일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해 "(유아인이) 위약금을 물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다만 소송 전에 합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엔터테인먼트 광고 출연 계약서에 아티스트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기소돼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는 경우, 그래서 더 이상 광고를 게재할 수 없는 경우 광고비에 상당하는 혹은 그 이상의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손해배상예정조항이 요즘은 꼭 담겨 있어 법적 책임을 완전히 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어느 정도 선에서 손해배상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지만 불일치한다면 소송으로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패션, 뷰티, 건강식품 등 TV·지면 광고를 포함해 10여 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광고 개런티는 1년 기준 8억~1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아인이 지불해야 할 위약금이 10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이 될 전망이다.

마약 스캔들이 터진 이후 업계는 발빠르게 '유아인 지우기'에 나섰다.

반면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나 드라마는 공개를 잠정 연기하거나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넷플릭스 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진과 논의 끝에, 공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화 '승부'는 공개를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된 영화 '하이파이브' 역시 개봉을 연기하고 유아인의 출연 분량을 편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은 27일 12시간 가량 이어진 첫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자리에 서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된 점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어떤 저의 일탈 행위들이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런 식의 자기 합리화 속에서 잘못된 늪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유아인은 "이런 저를 보시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저는 이런 순간들을 통해 그동안 제가 살아보지 못한 진정 더 건강한 순간들을 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 실망드려 죄송하다"는 심경도 전했다.

[유아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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