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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불모지인 아프리카 모로코의 최대 야시장에서 '현지의 150개 노점과 경쟁하기'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도 계속되는 좌충우돌, 우여곡절의 상황 속에 "에라 모르겠다"며 두 손들게 만든 미션 임파서블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백종원이 첫 번째로 도전에 나선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단에 위치한 모로코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현지 노점이 즐비한 세계 최대 야시장이 바로 백종원이 살아남아야 할 창업지다.
백종원이 경쟁해야 할 음식점만 무려 150여 개에 달한다.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야시장에서 백종원에게 할당된 공간은 맨바닥과 천막뿐. 게다가 텅 빈 공간을 자본금 300만 원으로 72시간 내 가게로 탈바꿈시키고, 장사를 시작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준비한 재료를 담은 통을 떨어뜨리고 수도꼭지가 터지는 등 우당탕탕, 좌충우돌, 우여곡절을 겪는 백종원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파로 북적대는 거리와 대조적으로 텅 빈 가게는 순탄치 않은 여정을 암시한다.
급기야 백종원은 스스로도 망신을 예감하며 "제목도 장사천재인데, 에라 모르겠다"며 자조 섞인 한숨을 내뱉는다. 과연 백종원의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될지, 아니면 이 불모지에서도 천재적 전략으로 위기를 타개할지, 본업으로 시험대에 오른 백종원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해외에서 푸드트럭 장사에 도전했던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서 선보이는 새로운 해외 밥장사 프로젝트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의 창업 노하우 대방출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오는 4월 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장차선재 백사장' 출연하는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 사진 = '장사천재 백사장' 영상 캡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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