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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타율 0.045'였던 외인타자 마지막 날 터졌다…2안타 2타점 활약, 개막 전 웃음 [MD수원]

시간2023-03-28 16:25: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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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시범경기 기간 부진했던 제이슨 마틴(NC 다이노스)이 마지막 경기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시즌 NC에서 활약했던 닉 마티니는 지난 시즌 139경기 153안타 16홈런 85타점 타율 0.300 OPS 0.833을 기록했다. 하지만 NC는 마티니와 계약을 포기하고 마틴과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마틴의 시범경기 여정은 쉽지 않았다. 18~19일 창원 SSG 랜더스전에서 6타수 무안타, 20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마틴은 21일 키움전 마지막 타석에서 첫 안타를 때리는 데 성공했지만, 다시 방망이가 잠잠했다. 24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 25~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그리고 27일 수원 KT 위즈전까지 침묵했다. 1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마틴의 타율은 0.045까지 떨어졌다.

28일 KT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마틴의 타격 타이밍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마틴은 조금 신중한 선수다. 아무래도 고민이 있긴 할 것이다. 본인이 생각했던 것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인권 감독은 "하지만 조급함 없이 본인 루틴과 타이밍만 찾으면 분명히 제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믿는다"며 "본인 스스로 불안함을 가지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마틴이 부진할 때 위아래 타선에 있는 선수들이 조금 더 좋은 역할을 해준다면 금방 페이스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틴의 잠잠했던 방망이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 터졌다. 마틴은 1회초 1사 주자 1, 3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마틴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으로 타구를 보내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도루까지 성공하며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보여줬다.

마틴은 5회 2사 주자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마틴은 바뀐 투수 손동현을 상대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타구를 보냈다. 2루 주자 박세혁이 홈으로 들어왔다. 박건우는 3루, 마틴은 2루까지 갔다.

마틴은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7회말 수비를 앞두고 최승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틴은 시범경기 마지막 날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시범경기 내내 이어졌던 부진을 씻어내고 좋은 타격감을 정규시즌에도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이슨 마틴.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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