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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의 아내 서하얀(32)이 놀라운 근력을 자랑했다.
29일 서하얀은 "체력 키우는 중. 오늘 70kg 들었어요. 이제 남편도 거뜬히 들 수 있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바벨을 들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가냘파 보이는 몸매에도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키 176cm의 9등신 비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사진 = 서하얀]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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