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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29일 "감사합니다"라며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영상과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흰색 의상을 차려입고 머리는 뒤로 묶은 스타일의 신세경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영상이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후면카메라로 셀카 찍기에 도전 중인 신세경이다. 한 손으로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모습이다. 신세경의 러블리한 매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다만 노력 끝에 얻은 셀카는 초점이 흔들리는 등 신세경의 미모가 미처 온전히 담기지 못한 모습인데, 한 네티즌이 "셀카찍는 게 영상으로 남아서 다행이다..."라고 댓글 남기자 신세경도 이에 동의하며 "맞아여 결과물이 저 모양이라서 후"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세경과 절친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3)은 "매일매일 이러케 예쁘면 지치지도않는거니?"란 댓글로 신세경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배우 신세경]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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