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새 프로필 속 보나는 맑은 눈망울을 빛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옅은 메이크업과 가볍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으며, 클로즈업 컷에선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도드라진다. 화이트 수트 차림에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 보나로 아우라가 느껴지는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촬영 당시 현장에서 보나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스태프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보나는 안방극장 컴백 예정이다. 지난해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선수 고유림 역으로 사랑 받았던 보나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를 통해 사극으로 컴백한다.
[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