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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유비(38)가 한 나이트클럽 출연설을 반박했다.
하유비는 1일 "일산 모 나이트에 전속 출연한다고 계속 홍보되고 있는데 저는 출연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출연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유비는 해명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미스트롯 미녀가수 전속출연 가수 하유비'라는 문구와 함께 하유비의 얼굴이 걸린 홍보 사진이다. 자신과 무관한 나이트클럽 가짜 출연설에 직접 해명하게 된 것이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하유비의 팬들도 같이 분노하고 있다.
하유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은 바 있다.
[사진 = 가수 하유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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