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룹 에스파가 3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aespa LIVE TOUR 2023 in JAPAN' 공연을 마치고 일본에서 입국했다.
카리나는 팬츠 점퍼 버킷햇 모두 블랙으로 맞춘 편안한 패션으로 멤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배웅 나온 팬의 환호에 모자 속에서는 눈웃음을 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팬과 취재진에 화사한 미소로 웃으며 공항을 나섰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5~6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Special Edition-)' 공연으로 다시 일본 팬을 찾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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