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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2AM 이창민(왼쪽), 이창민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2MA 정진운이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 대회에서 기적을 써 내려갔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감동 실화를 담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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