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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칼부림’을 벌인 뒤 도주한 신원 미상의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3일 경기 평택경찰서를 인용한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3분쯤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을 어떤 사람이 흉기 같은 것으로 다치게 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를 입은 초등학교 5학년생 A군은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함께 있던 A군의 친구는 “A군과 라면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젊은 남성이 (흉기로 A군의) 목 부위를 긋고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CCTV 등을 통해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최초 신고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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