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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미녀골퍼' KLPGA 박결(두산건설)이 베루툼스포츠과 손을 잡았다.
베루툼스포츠(VERUTUM SPORTS)는 4일 "박결과 총 3년간의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루툼스포츠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베루툼'에서 2021년 런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베루툼스포츠는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에 이어 본격적인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단단히 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 박결 프로와의 후원 계약을 선택했다"며"박결 프로를 활용해 필드에서만 입는 골프웨어를 넘어, 체력 훈련을 할 때나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토탈 스포츠웨어 개념의 새로운 '베루툼스포츠'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박결 프로는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 '베루툼스포츠'의 골프웨어 라인을 입게 되어 너무 기쁘다. 시크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베루툼스포츠'의 스타일이 취향에 잘 맞는다”며 화답했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은만큼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베루툼스포츠'의 김선웅 대표는 "베루툼스포츠의 첫 스포츠 선수 스폰서십 계약을 박결 프로와 같은 훌륭한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사의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박결 프로와 잘 매칭되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골프웨어 붐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또한 "박결 프로와 함께 베루툼스포츠 고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시즌 KLPGA 홍보모델로 선정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 오고 있는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하며 투어에 입성, 2018년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KLPGA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반열에 올랐다.
박결은 오는 4월 6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베루툼스포츠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박결. 사진=이니셜스포츠 제공]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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