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여성 골퍼가 국가를 대표해 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2023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참가 8개국 시드가 4일 확정됐다. 한국과 미국은 각 조의 톱시드 국가가 됐다.
2023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5월 4~7일 열리며 대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명문 코스인 TPC 하딩파크다.
32명 최종 참가자와 최종 국가 시드는 4월 3일자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기반으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대회에 참가하는 최종 8개 국가(한국, 미국, 일본, 스웨덴, 잉글랜드, 태국, 호주, 중국)는 롤렉스 랭킹에서 각 국가별 톱 4명 순위로 조합해 결정됐다.
한국 대표는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박민지다. 전인지는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회 연속 출전으로 맏언니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다(미국, 세계랭킹 2위)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상을 거머쥔 아타야 티띠꾼(태국, 세계랭킹 4위) 등이 대표 선수다.
이 대회는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라이프플러스는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우승국 맞추기’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그린재킷 트라이브’에 입장해 예상 우승국투표하기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우승국을 맞춘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라자CC 용인 4인 라운드 이용권(1명), 로우로우 보스턴백(5명), 커피쿠폰(30명)을 증정한다. 함께 응모하고 싶은 친구 1명을 초대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풍요로운 삶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라이프플러스와 지향점이 같다”고 말했다.
[사진 = 한화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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