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박세혁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서 두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양의지와 박세혁은 2012~2018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지난해까지 두산 주전 박세혁은 이번 시즌 FA로 NC 유니폼을 입었고, NC유니폼을 입었던 양의지는 반대로 FA를 통해서 친정팀인 두산으로 돌아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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