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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솔이(35)가 황금 비율을 뽐냈다.
이솔이는 4일 "이제 벚꽃 사진 계속 올릴 건데 벌써 지겨우신 거 아니죠? 그나저나 모자 하나 더 사고 싶네. 이렇게 뽕 뽑을 거면"이라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편한 차림으로 도보를 거니는 이솔이다. 펑퍼짐한 바지에 모자를 푹 눌러써 수수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레슬링 선수 장은실(32)은 "얼굴이 넘 작아서 모자가 삼켜버린 거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유했다.
[근황을 알린 이솔이. 사진 = 이솔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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