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룹 아이브(IVE)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뮤직뱅크 인 파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반팔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고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봄 햇살에 빛나는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청순미를 뽐냈다.
팬에게 손인사를 건넬 때 왼쪽 팔꿈치에 큰 상처가 눈에 띄었다. 장원영은 아무렇치 않은 듯 해맑은 미소로 팬에게 인사를 건네며 출국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일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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