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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진모(65)가 아내상을 당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진모의 아내 故 안봉희 씨가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후 1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주진모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유체이탈자', '도굴', '타짜: 원 아이드 잭', '암수살인', '검사외전', '신세계', '전우치', '타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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