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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네이버는 최수연 CEO(최고경영자)와 김남선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각각 자사 주식 1026주, 519주를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의 네이버 주식 매입 규모는 각각 약 2억원, 1억원 규모다.
매입 후 최수연 CEO는 네이버 주식 1443주를, 김남선 CFO는 833주를 보유하게 됐다.
네이버는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CEO, 사진 = 네이버]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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