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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대명스테이션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 모든 경영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지 2년에 한 번씩 평가해 인증한다.
대명스테이션은 2021년 12월 첫 CCM 인증 이후 올해 2연속 획득 재평가를 앞두고 있다.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는 대명스테이션은 CCM 인증 이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사전장례컨설팅 신청 고객에게 장례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으로 상조 서비스 혜택을 개선했다.
이형상 대명스테이션 담당임원은 “앞으로도 신선하면서 체계적인 활동으로 고객이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명스테이션]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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