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여자 대표팀이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1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 2차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1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에이스 지소연이 빠졌지만 이금민과 박은선이 있었다. 한국은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이금민이 성공시켰다. 4분 후 김혜리의 패스를 받은 박은선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에 더욱 몰아붙였다. 후반 7분 이금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신고했고, 후반 31분 이금민이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박은선도 후반 44분 헤딩으로 대승을 자축하는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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