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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일과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뛰어난 요리사”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볼로네즈 소스와 칠리를 정말 맛있게 만든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과거 인터뷰에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탈출구이자 힘든 하루를 진정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하디드는 자신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요리를 대접받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인 말리크 사이에서 낳은 딸 카이(2)와도 요리를 즐긴다고 말했다.
하디드는 “카이와 둘만 있어도 바나나 빵을 만들곤 한다”고 전했다.
스위프트는 6년간 사귀었던 영국배우 조 알윈(32)과 헤어졌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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