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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보영(33)이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24)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3일 박보영은 고양이 이모티콘을 남기며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영은 최유정과 고양이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휴대폰을 꺼내 들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박보영은 마스크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최유정 역시 휴대폰에 얼굴이 쏙 가려질 만큼 소두임을 인증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하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사진 = 박보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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