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추미애, ‘더글로리’ 송혜교 멘트 띄우며 한동훈 저격…“특활비 공개하라”

시간2023-04-16 03:23:4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유명 웹 드라마 '더글로리'의 배우 송혜교씨(문동은 역)의 멘트를 언급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법무부와 대검찰청(이하 대검)은 2019년 10월부터 21년 3월까지의 특활비도 공개하라. '멋지다! 한동훈~'을 외칠 수 있기를"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추미애 전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사명)와 시민단체(세금 도둑 잡아라 하승수 대표 등)가 3년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마침내 검찰 특활비 집행 정보 공개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공개는 소송대상인 2017년 1월부터 2019년 9월까지의 내역이다. 상식과 공정을 내세운 윤석열 정권의 검찰은 법무부와 2019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의 특활비도 마땅히 공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전 장관은 "2020년 11월 법무부는 대검 감찰부에 대검과 각급 검찰청 특활비 지급 배정 내역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었다"며 "그러나 대검은 법무부의 지시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 국회 법사위가 대검을 방문 조사했으나 당시 야당인 국민의힘당과 연합해 실질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게 '법무부 특활비도 조사하자'며 역공을 하는 등 딴청을 부리고 얼버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하기관의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는 법무부의 행정 사무 감독 권한에 포함되며 특히 특활비는 이영렬 돈 봉투 만찬 사건 이후 대검 감찰부의 점검 대상이 됐음에도 윤석열 대검이 이를 거부한 것"이라며 "국민 혈세가 검찰총장 1인의 쌈짓돈처럼 수십억이 집행된 특활비는 돈으로 조직과 수사를 검찰총장이 자의적으로 통제하는 윤활유로써 검사동일체의 기형적 조직 원리와 결합해 검찰왕국을 허용한 것으로 서구의 다른 나라에 볼 수 없는 비민주적 영역이 됐다. 다행히 법원 판결로 더 이상 성역이 허용되지 않게 된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검소한 한동훈 업추비 박범계의 6분의 1만 썼다…추미애의 절반만 썼다'. 이런 언론 기사가 얼마 전 있었다"며 "저는 재임시 특활비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용도에 맞게 업무추진비로 비서실이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했음을 밝힌다. 또한 업무추진비는 수십억대의 특활비와는 규모가 비교도 되지 않으니 그 비교 자체가 낯간지럽지 않나"라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끝으로 추 전 장관은 "그래서 '통큰 한동훈, 법원 판결에 따라 감췄던 특활비 공개하기로 결단하다'. 공직자로서 진정성을 보이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라면서 "그러면 문동은처럼 '멋지다! 한동훈~'을 얼마든지 외쳐줄 텐데"라고 뼈 있는 말을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