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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강등권 팀 '구세주'→사우샘프턴無-에버턴無-본머스敗...4위 물건너갔다

시간2023-04-16 10:0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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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토트넘은 지난 달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페드로 포로와 해리 케인, 이반 페리시치의 연속골로 3-1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2분에 시오 월콧에게 실점해 3-2가 됐고, 후반 추가시간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 다잡은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리그 최하위, 강등권에 있던 사우샘프턴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콘테는 결국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폭발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은 팀이 아니다. 11명이 뛰어다닐 뿐”이라며 팀 선수들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그리고 그는 ‘합의’에 따라 팀을 떠났다.

콘테가 떠난 자리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물려받았다. 감독대해행을 맡고 첫 번째 치른 경기가 바로 에버턴전이다.

토트넘은 지난 4일 오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90분까지 1-0으로 앞서가던 토트넘은 또 다시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날려버렸다. 강등권 언저리에 있는 에버턴에게는 귀중한 승점 1점이었지만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에는 아쉬운 1점이었다.

토트넘은 8일 열린 7위 브라이튼전에서는 승점 3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EPL통산 100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시 반등의 기회를 잡는 듯 한 토트넘이었지만 15일 열린 본머스전에 다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비록 본머스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몸부림치는 사우샘프턴이나 에버턴보다 조금 높은 순위에 있지만 토트넘보다는 훨신 아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이기에 토트넘은 승리를 챙겼어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

손흥민은 전반 14분만에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8호골. 그리고 EPL 통산 101호골이었다.

공방을 펼친 양팀의 승부는 또 다시 추가시간에 승부가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와타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극장골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또 다시 패배를 안았다.

이렇게 승점을 챙겨야할 팀에는 모두 무승부나 패하는 토트넘의 4위권 진출은 서서히 물건너 가는 느낌이다. 현재 5위인 토트넘은 승점 53점으로 4위 맨유에 승점 3점이 뒤져 있다. 맨유는 두 경기 적게 치렀다.

게다가 6위 아스톤 빌라와는 똑같은 31경기를 치렀지만 승점 3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 문제는 브라이튼이다. 승점 49점으로 토트넘에 승점 4점 뒤져 있지만 경기수가 두 개나 적다. 2경기중에 한 경기만 승리하더라도 바로 턱밑까지 추격당하는 셈이다. 토트넘은 4위가 아니라 5위도 불안불안하게 된 것이다. 이유는 강등권팀에 승수를 챙기지 못한 탓이다.

[본머스에 역전패한 후 허탈한 표정의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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