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문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영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사 고객센터 앱(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에도 순차 적용한다.
외국어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 계정 외에도 토스, 카카오톡, 네이버, 애플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가입정보, 실시간 사용량 조회와 요금 즉시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소액결제 차단·해제, 유심 일시정지·해제 등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고객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알려주는 위치 서비스도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상반기 내 영어 외에도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버전 홈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진 LG유플러스 글로벌통신사업담당은 “통신 업무 처리를 넘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외국어 홈페이지가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LG유플러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