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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동료배우 브래들리 쿠퍼(48)의 전 여친인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냐 샤크(37)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대해 디카프리오는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TMZ 소식통은 두 사람이 밤에 꽤 가까워 보이는 사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두 사람 사이에 "아늑한 분위기"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디드와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9월 처음 시작된 열애설을 최대한 비공개로 유지해왔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는 이달 초에 나왔다. 한 소식통은 지난 3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하디드와 디카프리오가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지지와 레오는 타이밍이 맞을 때 여전히 함께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눈다"면서 "둘은 바쁜 스케줄이 허락할 때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하디드의 가족도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지의 엄마 욜란다와 여동생 벨라는 지지가 스스로 건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4년간 사귀었던 카멜리 모로네(25)와 헤어진 뒤 지지 하디드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지지 하디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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