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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현지시간) ‘옴므걸즈’와 인터뷰에서 “나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얼굴에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도톰한 입술을 좋아하고 입술에 자신감이 없어서 필러를 맞았는데,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었다.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항상 귀엽다고 생각했다”고전했다.
카일리는 아이를 낳은 후 아름다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전 남친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다.
그는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 지금은 딸과 아들에게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내 딸은 나를 닮았다. 딸에게서 내 아름다움을 보게 되면서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 아름다움은 나에게 항상 변화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일리는 입술 크기에 자신감을 잃은 후 2015년에 처음으로 입술 필러를 시술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카일리 립 키트를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8년 7월에는 필러를 모두 제거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입술 필러를 받기 시작했다.
카일리는 2019년 페이퍼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완전히 수술을 받고 얼굴을 완전히 재건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겁이 난다. 난 절대 안 한다. 그들은 좋은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필러가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필러가 그렇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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