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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삼성생명은 프랑스 인프라 투자 전문 운용사 메리디엄 SAS 보통주 20%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삼성생명은 메리디엄 2대 주주가 됐다.
메리디엄은 총 27조원 규모 운용자산을 공공서비스, 지속가능 인프라 개발, 탈탄소 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등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작년부터 삼성생명은 메리디엄 실사작업과 사업협력 협상을 진행했다. 올해 2월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과 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등 최고위 경영진이 메리디엄 주요 경영진과 대면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기반 강화와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삼성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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