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게 야합니까?"…'노출 피아노' 이해인, 121만 구독자에도 '無수익' 고충 [노빠꾸](MD리뷰)

시간2023-04-21 12:02:01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노빠꾸 탁재훈'에 떴다.

20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의 '이해인, 귀보다 눈이 즐거운 피아노 연주' 편에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화제 된 이해인이 등장했다.

개그맨 신규진은 이해인을 놓고 "억울한 이유가 116만 유튜버인데 아직 골드 버튼을 못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해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 구독자 수는 무려 121만 명이지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수익 창출이 되지 않는다고. 이해인은 "이 억울한 사연을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방송인 탁재훈은 마치 속옷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야한 이해인의 의상을 보고 "지금 뭐예요 옷이?"라며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러면서 "조사에 방해가 된다"라며 "지금 당장은 진행할 수 없다"고 시뻘게진 얼굴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해인은 일명 '노출 피아노' 영상을 찍은 계기로 "클래식 피아노 하면 정장 입고 드레스를 갖춰 입는데 꼭 답답하게 할 필요가 뭐가 있냐. 나만의 길을 가려고 얇은 원피스를 입었더니 조회수가 떡상했다. 그래서 이후에 '조금 더 강한 도전을 해볼까?' 했다"면서 "그렇지만 노출이 포커스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신규진은 이해인의 유튜브 영상 캡처본을 접하고는 "조금 얇은 원피스라고 했는데 그냥 팬티만…"이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해인은 "이게 야합니까?"라고 당당하게 받아쳤다.

이해인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출연 당시 청순한 외모로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 불렸다. 이때엔 "청순한 이미지"였다는 이해인은 '노출이 창피하지 않냐'는 물음에 "전혀 창피하지 않다.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게 더 창피하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음악이 좋지 않으면 제가 100만 구독자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성적인 콘텐츠로 분류해 자격을 박탈시켜" 여태껏 유튜브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특히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에서 '올 시스루' 차림새를 했다는 이해인은 "그런데 패치는 붙여서 아쉽다"라며 "노출증이 아니고 예술"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해인은 탁재훈이 "속옷은 인터넷으로 사냐"며 궁금해하자 "인터넷으로 거의 사고 해외 쇼핑몰을 이용한다. 한국엔 특이한 게 없어서 많이 찾는다"고 답했다. 또 "구독자들한테 말해주면 선물을 보내줄 텐데 사이즈 얘기해달라"는 탁재훈의 말엔 "70F, 55, 240!"이라고 외쳤다.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이해인.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