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퓨잡(Fusalp)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3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퓨잡은 트렌드를 반영한 젠더리스 아이템을 필두로 테크니컬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의 컬렉션능 선보이고 있다. 인기 아이템은 여성 트렌치 코트인 ‘그레타’와 남성 재킷인 ‘비고’다.
새롭게 문을 연 에비뉴엘 잠실 매장은 블랙과 메탈을 사용해 모던함을 추구하고 있다. 물결이 웨이브 치는 형상의 워터리플 장식은 퓨잡의 프렌치 엘레강스를 구현했다.
퓨잡 관계자는 “도산 플래그십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이어 잠실 에비뉴엘 매장을 열어 퓨잡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퓨잡]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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