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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4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3만 2258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08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8만 1370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 4470표), 영탁(8만 5410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2450표), 송가인(2만 1771표), 뷔(방탄소년단, 1만 7775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5809표), 진(방탄소년단, 1만 5514표), 이병찬(1만 5387표)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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