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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단장·감독·선수 영입에서 굴욕당할 것"…단장 사임 후폭풍, '아무도 레비와 일 안 하려고 해!'

시간2023-04-22 09: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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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에, 무관 확정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까지 사임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은 21일 "파라티치 단장이 이탈리아 축구연맹(FIGC)으로부터 직무 정지 징계를 받고 항소를 했으나 기각당했다. 이에 따라 파라티치 단장은 즉시 토트넘 풋볼 디렉터 직책에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파라티치 단장의 부재는 직원 한 명이 없는 것이 아니다. 클럽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파라티치 단장의 주 업무가 '이적'이었다.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영입이 필요하고, 다음 시즌 선수 보강도 해야 한다. 새로운 단장도 필요하다. 파라티치 단장의 공백은 감독, 선수, 단장 영입 전쟁에서 처절하게 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영국의 '미러'가 이 부분을 지적했다. 이 매체는 "여름 재건을 위한 움직임에서 토트넘은 굴욕을 당할 것이다. 토트넘은 새로운 단장, 새로운 감독,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데, 파라티치가 떠나면서 토트넘은 정말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일단 감독,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새로운 단장 선임부터 난관이다. 이 매체는 "이적 전략을 수행할 새로운 임원을 임명하기 위한 싸움이 촉발할 것이다. 라이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될 수 있다. 맨유와 리버풀 등이 원하는 단장 중 한 명은 폴 미첼이다. 하지만 미첼은 토트넘으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첼은 유럽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디렉터다. 최근 AS모나코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첼은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바로 손흥민에게 토트넘 유니폼을 입힌 디렉터이기 때문이다. 미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토트넘에 있었고, 이때 손흥민 영입을 성사시켰다.

미첼과 같은 유능한 이가 절대로 토트넘으로 가지 않는 이유는, 과거 토트넘에서 이을 해봤기 때문이다. 정확히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일을 해봤기 때문이다.

'미러'는 "미첼은 2016년 토트넘을 떠났는데, 그는 레비와 함께 일하면서 너무나 많은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 미첼의 토트넘 복귀가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미첼 뿐만 아니라 레비의 악명은 유럽에 널리 퍼졌다. 레비 회장의 함께 일할 단장을 구하는 일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단장 선임이 안 되면 감독, 선수 영입 역시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파라티치 사임 후폭풍이 너무나 크다.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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