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다은(38)이 아들 홀리(태명)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다은은 "오늘 우리 홀리 첫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아들을 위해 직접 차린 생일상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쟁반 위 고양이와 곰돌이 모양 아기자기한 그릇이 눈길을 끈다. 조그마한 그릇에 꾹꾹 눌러 담은 흰쌀밥과 미역국에서 신다은의 아들 사랑이 느껴진다.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40)과 결혼, 지난해 4월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낳았다.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