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음악방송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4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후보에는 지수의 '꽃(Flower)', 아이브 '키치(Kitsch)', '아이엠(I AM)'이 올랐다.
특히 이날 방송은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몬스타엑스 형원을 대신해 NCT 도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기욱(ONEWE), DRIPPIN, 드림노트(DreamNote), 박지훈, 박현서, IVE, 앨리스(ALICE), 예빈나다, 예은(YEEUN), 이기광, 이채연, 첫사랑(CSR), 케플러(Kep1er), TEMPEST(템페스트), 황우림이 출연한다.
[블랙핑크 지수, 아이브 1위 후보. 사진 = SBS '인기가요']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