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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초컬릿은 밸런타인데이 때가 연중 가장 싸고, 홍삼도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각종 프로모션 찬스가 늘어난다.
KGC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4일까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달 30일까지는 조기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할 수 있다.
이어 5월 1~8일에는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 ‘정관장 효도 쿠폰’을 발송한다. 정관장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또한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건강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관장 케어나우 3.0’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해 200명에게 36만원 상당 ‘유전자 분석(DTC) 검사키트’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신한마이샵, KB카드로 25만원, 50만원 결제 시 각 1만원, 2만원의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신한은행 쏠 앱에서도 정관장 1만원, 5000원 4종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이상원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은 “이번 5월 초에는 연휴가 많아서 부모님 선물을 미리 구입하려는 수요를 위한 조기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위해 정관장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KGC인삼공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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