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천우희가 니베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5일 니베아에 따르면 천우희는 여름을 맞아 새롭게 공개되는 ‘니베아 수분진정 데일리 선 세럼’ 광고를 시작으로 니베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수분진정 데일리 선 세럼은 니베아 선 라인 베스트셀러다. 백탁과 끈적임 없이 매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세럼 타입이다.
니베아 관계자는 “배우 천우희가 보유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는 피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천우희는 니베아 선 세럼의 메시지이자 ‘피부 겉 자외선은 차단하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지켜준다’는 의미의 ‘겉차속촉’을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니베아]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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