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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29)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손나은은 26일 "운동 후 단백질 충전하기"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한 팔을 들어올려 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비현실적인 자태가 인상적이다. 동생인 골퍼 손새은(26)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대행사'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근황을 알린 손나은. 사진 = 손나은]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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