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6일 이시영은 "아직도 물이 조금은 무서운 여섯 살. 물 밖에 있을 때만 자신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내려오지 않는 입꼬리를 자랑한 이시영에 보는 이들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득남했다.
[이시영. 사진 = 이시영]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