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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 47살의 나이에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만찬장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크림색 드레스 위에 비슷한 색상의 빈티지 샤넬 재킷으로 멋을 냈다. 매덕스는 서울 생활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59)와의 사이에서 매덕스를 비롯해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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