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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눈까지 충혈”…인도발 강력 변이 국내 상륙

시간2023-04-28 01:05:0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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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진 : 극도로 충혈된 눈. /대한안과학회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인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인 ‘XBB.1.16’ 변이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변이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볼 수 없었던 ‘눈병’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질병관리청을 인용한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4월 3주 XBB.1.16의 검출률은 4.6%로 1주 만에 2배 이상 높아졌다. 4월 2주 XBB.1.16의 검출률은 1.8%였다.

4월 3주 XBB.1.16을 포함한 XBB, XBB.1.5, XBB.1.91 등 XBB 계열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총 55.7%로 우세종화됐다. 이전의 우세종이었던 BN.1 검출률은 24.1% 수준으로 낮아졌다. XBB.1.16은 지난 3월9일 국내에 처음 유입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WHO에 따르면 XBB.1.16의 면역회피율은 다소 높지만 현재까지 중증도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존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위험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XBB.1.16 변이는 지난 1월 인도에서 처음 발생했다. 5주 연속 확진자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며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변이의 전염성은 오미크론 최신 하위였던 XBB.1.5 보다 1.17∼1.27배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염성 높고 안질환 사례 다수

WHO에 따르면 XBB.1.16은 미국,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최소 33개국에서 검출됐고 지금까지 최소 152건이 검출됐다. WHO는 지난 3월22일 XBB.1.16을 관심변이(VUM)로 지정했다.

XBB.1.16의 전염력은 XBB.1.5보다 1.17~1.27배 높고 기존 면역에 대한 회피능력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최근 결막염, 안구충혈, 가려움증 등의 눈병을 동반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서는 그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염병 전문가인 아일린 마티 박사는 미국 매체 CBS와 인터뷰에서 XBB.1.16의 주요 증상으로 “아이들에게서 눈이 충혈되거나 고열을 겪는 사례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 4284명 증가해 누적 3112만 9070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도 전주보다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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