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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추적하던 용의자도 숨졌다.
28일 전북경찰청 등을 인용한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시 덕진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전 승용차 한 대가 이 초등학교로 들어왔고, 차에 타고 있던 B 씨가 A 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흉기로 찌른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였던 B 씨도 이날 오전 사건 현장 인근의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 씨가 범행 이후 스스로 물에 뛰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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